=가볍게 수다를 떨다. 잡담을 하다. =Make small talk =to chat / to chat casually and without purpose 예문) Customers always want to shoot the breeze with me in the store before they buy something. 고객들은 언제나 가게에 들어와 뭔가를 사기 전에 나랑 잡담을 하기를 원한다. I just shot the breeze with John for a while when he passed me on the street. 나는 길을 가는 중에 우연히 존을 만나서 수다를 잠깐 떨었다.
=몸이 좀 안 좋은, 기운이 없는, 숙취가 있는 =If you are feeling a bit sick. sad or have no energy. =비슷한 표현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정신이 멍하다. 직역하면 오늘 날씨보다 아래 있으니 상태가 안 좋다는 얘기. 나름 말이 된다. Make Sense! Under the weather는 아플 때나 취했을 때 숙취로 고생할 때 쓸 수 있다. 예문) ⓐ Mildly ill 조금 아플 때 ex. I was under the weather last week, but I'm feeling much better now. 나 지난 주에 조금 아팠어. 그런..
블랙프라이데이란? (블랙프라이데이의 유래) Black Friday occurs at the end of November on the Friday after American Thanksgiving. It is not an official holiday; however, it is the most popular shopping day in the US. On Black Friday, US retailers offer special discounts to encourage people to begin their holiday shopping.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땡스기빙(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에 열린다. 블랙프라이데이는 공식휴일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쇼핑데이이다. 많은 소매업자들은 사람..
이탈리아 전통 크리스마스 디저트 빠네또네(Panettone) 작년 겨울, 한 지인의 집에 갔다가 처음 맛보게 된 Panettone. 지인이 이 빵은 연말에만 맛볼 수 있는 빵이라고 하며 한번 맛보라며 꺼내주셨었는데 그때는 그냥 흘러들었었다. 그리고 정말 봄, 여름, 가을이 지나가는 동안 본 적이 없었다. 다시 찾아온 겨울, 그 분이 다시 이 빵을 선물로 주셨다. 그런데 다시 먹어보니 너무 맛있는 게 아닌가! 또 사먹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을 뒤져보고 마트를 둘러보다 빠네또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작년 겨울에는 잘 안보이던 이 빵이 계속 눈에 뜀) 파네는 ‘빵’을, 토네는 ‘달다’를 뜻한다. 파네토네는 이탈리아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전통적으로 연말연시 명절 시즌에 먹..
HOLIDAYS / SPECIAL DAYS IN THE U.S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휴일이 없다. 회사도 쉬는 비지니스 공휴일은 일년에 한 10일 정도뿐. 주마다 다른 공휴일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공식적인 Federal holiday는 이게 다임. 한국에 있을 때는 한국에 쉬는날이 너무 없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이 훨씬 더 없었음.... 아무튼 미국 공휴일은 기념하기 위해 알아두기 보다는 세일Sale세일 때문에 알아두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계절별 세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 적은 기념일에 맞춰서 세일을 하기 때문. 직구할때도 요때를 맞춰서 하는 것이 더 싸게 살 수 있다. ▶ 1월 1일 New year ▶ 1월 15일 마틴루터킹 탄생일 (Martin Luther King's Birth..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밖에서 모임을 갖기 보다는 집에서 모이는 경우가 많다. 일단 밖에서 만나면 걸어서 이동해서 다니기도 쉽지 않고(다운타운 제외), 우리나라처럼 밥 먹고 조금 움직여서 맥주한잔 하고, 커피숍에 갔다가 택시나 대리를 불러서 집에 가기 힘든 구조라는 것이다. 그리고 가족끼리 친구끼리 집에서 모여서 저녁을 함께 먹거나 홈파티를 하는 것이 밖에서 만나는 것보다 익숙하다. 나 역시 아주 가끔 지인들과 밖에서 외식을 한 적은 있지만, 오히려 지인의 집으로 초대받아 간 경우가 더 많았다. 나는 아직 인간관계가 아주 넓지 않기에 가끔 만나는 두세 그룹 중 가장 큰 그룹이 겨우 6명 정도인데, 물론 싱글하우스나 타운하우스에 사는 지인들의 집은 고작 6명 초대는 우스울 정도로 충분히 넓지만, 아파트에(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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