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미국에서 그새 익숙해져 버려서 없으면 불편해진...한국으로 돌아가면 꼭 구비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 한국에서 처음부터 없이 살았을 때는 그냥 그러려니 불편한 줄 모르고 살았지만 있으면 삶이 업그레이드 되는...있다 없으면 반드시 불편할 것들! 첫번째, 식기세척기이제 한국에서도 많이 쓴다고 들었지만 모두가 가지고 있지는 않은 식기세척기. 설거지 양이 많지 않을때는 잘 쓰지 않지만 설거지한 그릇을 옆에 쌓아놓지 않고 건조기 안에 넣어서 바로 건조기능만 써도 좋다. 특히 손님이 오거나 설거지가 많을 때 한번에 몰아 넣고 잠깐 외출했다 들어오면 설거지가 다 되어 있는 건...정말 한번 중독되면 없이 살기 힘들 걸? 한가지 문제는 요즘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다만 우리 아파트에 기본으로 들어와..
1976년 독일에서 설립되었다는 독일계 저가 마트 AlDi 알디는 Hard discount(초저가 할인)의 대명사로 불리운다. 독일에서 시작된 마트니 당연히 독일의 어느 지역에 가도 볼 수 있다고 하며, 점점 그 인기가 솟아 호주, 미국 각지에 퍼져 있다. 알디는 내가 단연 애정하는 마트 중 하나다. 무엇보다 가격이 싼데 싼 게 비지떡이 아니라는 것. 왜 알디의 상품은 싸지만 비지떡이 아닐까? 1. 플라스틱 백 사용 안함 : 난 미국와서 이해가 안된 것 중 하나가 마트에서 비닐봉지를 너무 많이 쓴다는 점이다. 물론 필리핀이나 몇몇 다른 나라에서도 그랬던 것 같지만...아무튼 한 10가지 제품을 사면 집에 와서 쌓이는 봉지가 최소 5개다. 아무튼 알디는 그런 비닐값 절감을 위해 비닐봉지에 담아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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