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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 the breeze>

=가볍게 수다를 떨다. 잡담을 하다.

=Make small talk

=to chat / to chat casually and without purpose

 

예문)

 

Customers always want to shoot the breeze with me in the store before they buy something.

고객들은 언제나 가게에 들어와 뭔가를 사기 전에 나랑 잡담을 하기를 원한다.

 

I just shot the breeze with John for a while when he passed me on the street.

나는 길을 가는 중에 우연히 존을 만나서 수다를 잠깐 떨었다.

 

 

<It's raining cats and dogs>

=비가 엄청나게 쏟아진다.  

=It's pouring.

=It is raining extremely heavily.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데 왜 개랑 고양이가 쏟아지지?

 

이 표현이 생긴 이유에는 여러 가지 속설이 있는데, 하나는 도시의 배수가 너무 안좋아 때때로 폭우로 인해 익사 한 고양이와 개가 나타난 것 때문이라는 말도 있고, 그리스 말로 폭포를 뜻하는 'catadupe''고양이와 개'로 오해 된 것이고 원래는 '폭포처럼 비가 내리고있다'는 표현이었다는 말도 있다. 마지막으로 노르웨이 신화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노르웨이 신화에서는 고양이와 개가 때때로 폭풍의 정신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예문)

You mean she wasn't wearing a coat, even though it was raining cats and dogs?

비가 억수로 내렸는데도 그녀가 코트를 입지 않았다는 말이야?

 

 

<Chasing rainbows>

=무지개를 쫒는

=Someone is trying to do something that they will never achieve.

=가능성이 없는 현실적이지 않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나라로 치면 헛구름 잡는다라는 말이랑 비슷한 표현이다.

 

예문)

You can't chase rainbows your whole lifeyou need to pick a stable career and start being an adult.

평생 무지개만 쫓을 수는 없어! 넌 안정적인 경력을 쌓고 어른이 되기 시작해야 해!

 

 

<the calm before the storm = the lull before the storm>

=폭풍전야

=A time immediately before period of violent action or argument. 

 

예문)

 

Oh, this is the calm before the stormthe dinner rush will turn this place into a mad house.

, 이건 폭풍 전의 고요야. 저녁 식사시간이 되면 이곳은 정신없는 집이 될 거야!

 

The Emergency Department is fairly quiet, the lull before the storm.

지금 응급부서는 폭풍 전야로 정적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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