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미국 공휴일을 포스팅한게 말 그대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8년의 마지막이 느껴지는 땡스기빙을 코 앞에 두고 있다는게 믿기질 않는다... 누가 시간의 속도는 10대엔 시속 10키로, 20대엔 시속 20키로, 30대엔 시속 30키로...이렇게 나이와 같이 빨라진다더니 정말 점점 빨라지는 시간을 늦출 길이 없다. 아무튼 그 빠른 시간 와중에 더 빨리 지나가버리는 휴일, 2019년엔 언젠지는 알아둬야지. *참고로 Federal holiday는 아니지만 2019년도 부활절 (Easter Sunday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은? : 춘분 후의 첫 보름 발생 후의 일요일을 많은 교회에서 부활절로 정하나 서방 교회와 동방교회 간에 부활절의 날짜 계산 방법이 달라 반드시 그 날짜가 똑같지 않다. ..
미국에서는 정말 요리실력이 저절로 늘 수 밖에 없다.한국에서는 나가서 사먹는게 더 싸게 먹히지만 미국에서는 나가서 사먹으면 딱히 먹을 것도 없을 뿐더러 대강 햄버거 파스타따위 사먹어도 텍스네 팁이네 붙으면 은근 비싸서 자주 외식할 수도 없다. 한국식당도 한두번이지 자주 사먹긴 좀 그래서 결국 집에서 매일매일 밥순이처럼 밥을 해댈수밖에 없다는 것. 그래도 좋은 점은 식료품이 한국보다 싸고 가끔 미국 마트에서도 한국요리에 쓸만한 좋은 아이템들을 찾는 재미가 있다는 정도. 바로 이 조개살 캔이 그 중 하나이다.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여기 살던 사람의 추천으로 알게 된 제품인데...이게이게 진짜 물건이다. BUMBLE BEE CLAMS -> 한캔에 1.48불...대략 1700원 정도... 월마트나 타겟,..
기나긴 한국 여행을 끝내고 다시 시카고에 돌아와 가장 먼저 빠진 것이 또다시 아이스크림이라니...사실 미국마트에 가보면 아이스크림 종류가 너무 심하게 많아서 아직도 시도해 보지 못한 것들이 많지만 이건 진짜 요즘 애들 말대로 ㅈㅁㅌ이다. 올 해 한국 여름의 그 폭염 속에서도 아아는 입에 달고 살아도 아크는 먹은 적이 없었는데 어찌하여 미국만 오면 아이스크림을 달고 살게 되는 것인지...나도 이해가 안된다. 어찌됐건 이번에 빠진 아이스크림은 매그넘 Magnum 이라는 아이스크림으로...이 아이스크림에 손을 댄 것을 일주일째 후회하고 있는 중임. 사실 매그넘은 미국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벨기에 (어쩐지 아이스크림 속 초콜릿이 맛이 남다르더라니..) 아이스크림이라고 한다. 그런데 영국에서 판매 1위라고 ㅋㅋ 아..
어멋! 이건 꼭 먹어야 돼!! 요즘 살벌하게 나의 살을 위협하는 존재가 있으니....그건 바로 아이스크림이다.나로 말할 것 같으면 한국에서도 한 여름날 아이스크림을 먹는 횟수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며,아이스크림보다는 아이스커피를 선호하는 그런 뇨자인데...하필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에 꽂혀버렸다. 심지어 겨울에도.... 내가 강추하고 싶은 아이스크림은 두개의 브랜드인데 하나는 오버와이즈(Oberweis)또 하나는 탈렌티(Talenti)이다. 먼저, 오버와이즈 아이스크림!! 오버와이즈는 내가 시카고에 와서 처음으로 소문에 의해 알게된 아이스크림집인데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있는 유제품 전문점인데 그 소문을 듣고 처음 먹어 보았다. 물론 따로 일리노이에는 따로 오버와이즈 매장도 많..
시카고에 와서 좋았던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코스트코였다. 아니 한.산.한 코스트코였다. 한국에서는 코스트코 한번 가려면 일단 주차하는데 기본 30분 이상에 내부로 들어서면 그때부터는 내가 걸어다니는 건지 인파에 밀려다니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장보기가 빡샜다. 그런 한국의 코스트고와 달리 시카고의 코스트코는 너무나도 한산하고 시식코너도 많고 꽤 큼지막하게 시식음식을 내놓아서 시식 몇개만 해도 배가 살짝 부르다. (냉동 햄버거 시식이면 4분의 1조각이 시식용일 때도 있다는...) 아무튼 미국의 코스트코에서 자주 쇼핑을 하다보니 물건의 가격에 어떠한 숨겨진 법칙같은게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가격이 보통 100원단위로 끊어지지만, (7900원~ 이런 식으로) 미국은 몇달러 몇센트로 ..
2018-2-27 시카고 날씨 갑자기 봄. (허나 내일모레 또 눈이 온다는 소식) 요즘은 기분이 좀 꿀꿀한 일이 많아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블로그도 얼마만에 들어온지 모르겠다. 다시 리프레쉬하는 마음으로 지난 주말에 다녀온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기록해보기로 한다. 시카고에서 내가 가장 애정하는 지인 중 한 부부가 있다. 그들은 굉장히 음식에 대한 조회가 깊고 매년 유럽여행을 다니고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즐길 줄 알아서) 게다가 남편이 엄청나게 요리를 잘한다. 여튼 그래서 이 부부가 어디를 데려간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곳의 요리는 기본 이상이며 꽤 그 지역 사람들에게 알아주는 맛집이라는 뜻이다. 오랜만에 놀러오라는 부름에 집에서 먹는 줄 알았는데 가방에 무엇인가 바리바리 싸들고 나오시는 것이다. 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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