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지루한 미국에서의 소소한 취미생활 BYOB painting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고, 술집도 없고, 할 것도 없는 지루한 미국 생활 중, 이렇게 무료하게 집에만 있을 순 없어! 하고 찾기 시작한 취미생활...원래는 미술을 배우고 싶었지만 한국처럼 미술학원을 찾기도 힘들 뿐더러 비싼 돈을 줘가면서 학교에 등록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그루폰에서 발견한 BYOB Painting class! BYOB란 무엇인가? 바로 Bring your own booze. 술은 자기가 가져온다. 그러니까 BYOB 페인팅은 다시말해, 내가 마시고 싶은 술과 간단한 안주(치즈나 크래커 정도)를 가지고 가서 술도 마시면서 그림을 그리는 페인팅 교실인 것이다. 이런! 훌륭한...컨셉같으니. 그루폰에서 구입하니 가격도 엄청 저렴. 한명당 15불 정도 둘이 30불(약3만2천원)에..
시카고에서 /하루하루
2017. 12. 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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