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여행] 미국 저가항공 스피릿 에어라인 탑승전
미국 국내 저가항공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 비행티켓을 끊었다. LA에 사는 친구를 보러가기 위해 저렴한 미국 국내선을 찾다 결국 스피릿 만큼 싼 뱅기를 못 찾고 (심지어 새벽 6시 비행기였지만) “에라 모르겠다~”하며 예매를 했다. 가격은 시카고-LA 1인당 140달러 (짐 추가 70불 해서 두 사람 총 350달러) 그리고 쏟아지는 안 좋은 후기들.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 갑자기 공항에서 비행편이 취소가 되었는데도 나몰라라 한다는 둥...티켓 값은 싸지만 막상 짐 붙이는 비용에 좌석지정 비용에 물도 사먹어야 되니 딱히 싼 것도 아니라는 등...아무튼 최악의 항공사로 알려진 만큼 안 좋은 후기가 한둘이 아니었다. 그렇게 여행 날이 다가오는 하루하루 나의 불안감은 점점 커져가고 있는 ..
시카고에서 /여행하고
2017. 12. 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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