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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사면 더 싸고 괜찮은 제품 10가지를 한번 정리해 보았다. (순전히 내 생각임)

나도 올해 한국에 한번 가야지 하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선물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고민되기에...  


1. 비타민, 영양제

워낙에 미국은 영양제가 싸고 종류가 많기 때문에 일단 가장 만만한 선물이라고 생각된다. 

센트륨 같은 관절 영양제 역시 한국보다 미국이 싸고, 미국산 녹용도 싸고 좋다는 소문. 

참고로 GNC 메가 우먼, 메가 맨, 그리고 프로폴리스는 반입금지물품이라고 한다. 


2. 전자제품

면도기, 전동칫솔, 블루투스 이어폰 등 

특히 블랙프라이데이때나 핫딜로 뜰때 미리 사두면 좋다. 

단, 볼트가 다르니 전원을 꽂아서 사용해야 되는 제품은 비추. 


3. 꿀

꿀은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파는게 가짜도 없고 싸다는 건 다 아는 사실. 

꿀가루도 한때 엄청 인기였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4. 향신료

샤프란, 월계수잎, 바질, 오레가노 등 각종 향신료들 한국에서 사면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미국에서는 굉장히 저렴하게 판다.  


5. 바닐라 익스트랙, 젤라틴, 제빵 용품 

바닐라, 아몬드 익스트렉. 시나몬 파우더 같은 제빵용 재료들이 한국에 비해 많이 싼 편이니 제빵을 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쟁여가도 좋을 듯. 


6. 말린 과일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조스에서 파는 말린 과일도 사가서 선물하거나 먹으면 좋을 듯. 


7. 초콜릿

린트(lindt), 고디바(Godiva), 기라델리(ghiradeli) 등 유명한 초콜릿은 선물용으로 사가기 좋다.

but 면세점에서 사면 겁네 비쌈...코스트코나 티제이맥스등 할인률이 좋은 곳에서 사가도록..  


8. 운동복&운동화

골프용품, 등산용품, 캠핑, 수영 용품등 

옷이나 가방은 사실 개인차도 있고 요즘은 한국이 더 예쁜게 많으니까...명품도 한국에서 직구로든 뭐든 다 싸게 잘만 사더라는. 그렇지만 골프 액세서리나 등산용품, 자전거 용품, 레깅스 스포츠브라 등의 스포츠 제품은 확실히 미국이 싸다.   


9. 캔들 & 바디용품

양키캔들은 미국에서 할인할때가 많다. 매장 쿠폰도 인터넷으로 금방 찾을 수 있음. 세일할때나 할인쿠폰 써서 양키캔들을 사면 한국에서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음. 

bath & body works 바디제품도 미국 매장에서는 세일을 자주 하기 때문에 좋은 향을 골라서 선물용이든 자기가 쓸 용이든 몇개 쟁여가면 좋을 듯.  

 

10. 아이 옷 & 올게닉 제품들 

아이 옷이나 장난감 애기 올게닉 로션 비누 세제 역시 한국에 비해 미국이 훨씬 싸다. 



물론, 이렇게 정리는 해봤지만 사실 미국에 놀러 온것도 아니고...요즘 한국에서 정말 구하기 힘들다거나 미국이 특별이 너무너무 싸고 좋은 물건이 있는 것도 아닌데 참 한국에 간다고 생각하면 선물을 챙겨야 되는 게 어찌보면 좀 부담이긴 하다. 이 사람 챙기면 저 사람도 챙겨야 되고 한명한명 하다보면 몇십명이 되기도 하기에...

그렇다고 오랜만에 가족들 친구들 보는데 빈손으로 가기도 싫고 ㅜㅜ


그나저나 선물 고민을 하다보니 문득 어릴 적에 미국에서 왔다는 엄마 친구가 미국 초콜릿을 선물로 주고 갔던 기억이 떠오르는 건 왜지..? 나 왠지 추억의 미국 이모가 된 것 같은 기분. (가족 중에 꼭 미국에서 온 이모나 고모 한명씩 있지 않았나? 커다란 링 귀걸이 차고 약간 자유분방한 옷차림에 곱슬머리 막 그런 이미지..ㅋ )

아무튼 선물준비는 부담스러워도 양손 가득 선물 들고 빨리 한국 가서 가족이랑 친구들 보고싶당. 


참고로 내가 받고 싶은 건....이거...ㅋ



나이들면 현금이 최고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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